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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에밀』은 많은 작품 중에서도 소가 가장 공을 들여 쓴 저서 중 하나이다. 책의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루소는 원래 이 글을 교육에 관한 짧은 단상으로 구상을 했지만, 그의 표현대로 교육이라는 주제에 끌려 일종의 저작이 된 것이다. 먼저, 저서의 제목인 ꡐ에밀ꡑ은 가상 인물로서, 루소가 자신의 자연주의에 입각한 교육이 어떻게 한 아이의 탄생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적용되는지를 보여주기 창조한 인물이다. 따라서 루소는 이 저서에서 자신의 교육론을 피력하면서 동시에 에밀이라는 가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스스로 교사가 되어 자신의 교육 방법이 어떻게 기존의 그것들과 차별성을 두면서 그가 가장 중요시하는 자연인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의 에밀이라는 인물은 이후 19세기 근대 교육 형성의 기초가 되는 루소의 교육론을 대표하는 피교육자의 대표성인 것이다. 루소의 사유에 내포된 몽상적 혹은 가상적 요소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그것이 그의 교육학적 사고에는 어떻게 작용했는지 생각해본다.
프랑스 계몽주의자들이 절대주의체제의 완강함 앞에서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하던 무기력한 분위기 속에서 루소는 사회계약론과 에밀을 통해 사회의 모든 토대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라는 혁명적인 전망을 제시하였다. 전자(사회계약론)가 새로운 이상적 사회에 대한 청사진이라면, 후자(에밀)는 그 사회에 적합한 인간을 육성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작업의 일환이었다. 기존 사회에 대한 루소의 총체적인 절망은 어설픈 개선보다는 현실 기반을 완전히 거부한 채 새로운 가상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유도했다. 교육에 대해서도 공상적인 방식을 적용하여 기성교육과 상반되는 교육원칙을 제시하기에 이른다. 동시에 그것은 당대의 풍습과 도덕, 문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정치 및 사회체제에 대한 총체적인 비판작업이었다. 에밀에서 루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의 행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공교육을 기대하면서 일단은 가정교사에 의한 사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연적 필연과 의무에 종속시킴으로써 공동체적인 자아를 육성코자 한다. 여기서 루소의 궁극적인 과제는 `자연과 사회 혹은 문명을 조화, 화해 또는 양립시키는` 것이었다. 루소의 종교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보되, 특히 자연종교론과 시민종교론을 대비시켜 보고 그것이 공동체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 지니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루소는 인간의 양심으로 신을 따르는 것이 오류로부터 벗어나는 길임을 강조한다.

1. 서 론

2. 중심사상(내용)의 정리

3. 중심사상에 대한 나의입장 및 감상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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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법과 현대법학은 다른 모든 영역과 마찬가지로 소위 자본주의적 근대화론에 입각한다. 그것은 소위 제1세계가 근대 이래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에 비하여 우리를 포함한 제3세계가 그렇지 못했던 이유가 발전을 저해하는 열등한 가치체계나 제도때문이므로 그 모두를 버리고 제1세계의 그것, 곧 자본주의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논리는 지난 세기말부터 비롯되어 일제에 의해 고착되었고 해방 이후, 특히 60년대 이후에 더욱 줄기차게 뿌리내리고 있다. 우리의 현대법과 현대법학은 그러한 의미에서, 제1세계의 그것에 근거하는 철저히 사대주의적인 수입형태라 할 수 있다. 이는 법과 법학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가 그렇게 형성되어 온 것의 반증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는 제1세계의 법이나 법학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거나 우리와는 판연하게 이질적인 것이라고는 주장하지 않는다. 도리어 우리 전통에는 존재하지 않은 많은 민주적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대법이 철두철미하게 제1세계의 그것을 모방하는 점이나, 현대법학 역시 그 모방일변도인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철두철미하다는 것은 제1세계법을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계수한 것이 아니라 지배세력의 편의에 따라 자의적으로 계수했으되 우리의 전통법이나 계수 당시는 물론 지금의 민중현실을 철저하게 무시했다는 것이다. 법학도 그처럼 편의주의적이었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서구식의 개념법학이나 실증주의적인 법학 또는 순수법학조차 제대로 존재하지 않은 한국의 법학풍토를 시류편의주의라고 부를 수 있다. 요컨대 한국의 법과 법학은 어떤 철학이나 이념, 또는 사상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이를 한국법과 법학의 기본특성이라고 본다.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법학자가 어떤 주의 주장이나 철학을 갖는 것이 불필요했던 것처럼 보인다. 우리 법학의 경우 어떤 학파의 형성도 볼 수 없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물론 어떤 외국법학자의 모방은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그나마도 자기 나름의 학설주장의 근거로 설명하지는 않는다. 또한 형법 등의 경우, 약간의 학설대립이 있어도 그것은 교과서 수준의 정도에 그치는 것이지 그 학설대립의 이념적 배경이 충분하게 음미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그러나 그런 것은 한국의 법학자들에게 전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사법시험위원 등으로 출세하고 그들의 학생들을 사법시험에 합격시켜 권력의 벌족을 구성하는 것으로 충분했지, 자신이 어떤 법학, 법이론을 수립하거나 학생들을 그러한 이념하에 교육한다는 것은 꿈꾸지도 않았다.

[법사회학을 법학과 사회학에 비교]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한국사람의 소송 기피에 대하여 법사회학적으로 설명]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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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원천인 식료는 농업만이 생산한다. 이 식료는 환경의 산물이다. 동시에 본래의 농업인 유기농업(환경농업)은 환경을 보전하고 정화하는 환경산업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 농업은 각 시대마다 특징적인 생산방식에 많은 규정을 받아왔다. 즉 주류의 농법에 따라 농업의 본래적 의미가 다르게 이해되어 왔다는 말이다. 따라서 현재 새롭게 제기되는 환경농업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농업과 농법에 대한 정리가 먼저 있어야 하겠다.
농업이란 - 대지와 밀착한 작물이나 가축 등의 유기적 생명체를 매개로 하여 인간의 삶에 필요한 식량, 기타의 생존 필수품을 획득하기 위한 활동이다. 그러나 농업은 일종의 산업에 머물 수 없는 모든 경제의 영역을 초월하는 생명을 영위하는 원천이다.
농법은 - 일반적으로 생산력적 관점, 혹은 기술적 관점에서 본 농업의 생산양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는 경종방식의 발전단계를 나타내는 역사적 범주개념이라고 이해하기도 한다. 농법이란 넓은 의미에서 한 사회의 가치체계로 존재하고 있다. 그 농법의 기술은 사회에 의해서 채택된 것이다. 그 사회의 생산목표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그 농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목표가 인간에 의해서 선택된 가치이므로 무엇을 목표로 하느냐는 그 사회의 역사적 상황에 따라서 또 그 시대 또는 각 지역의 사람들이 선택하기 때문이다.
1) 환경을 지킨다. - 농업에 의한 환경오염, 환경파괴를 최소화함으로 환경파괴의 농업을 멈추고, 미생물 토양생물상 동식물을 포함한 생태계를 건전케 한다. (유기농업의 환경적 측면)
유기농업은 농약과 화학비료 등 합성화학물질의 사용을 배제함으로써 생태계와 환경에 적합한 생산방식이라는 점에 있다 유기농업은 화학물질에 의존하는 근대 관행농법에 따른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 고조되고 있는 환경규제 문제를 농업분야에서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농법으로서도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2) 안전하고 질이 좋은 먹을거리의 생산 - 안전하고 길이 좋은 먹을거리를 양적으로도 충분히 생산하여 식생활을 건전하게 한다( 식품의 안전성 보장이라는 사회적 측면 )
농산물(모든 식품)속에 잔류하는 농약 등 유해물질의 성분이 이것을 먹는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모든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유기농업은 이런 식품의 오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퇴비 등 유기질을 사용하여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산물 자체의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식품의 안전성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외국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질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생산과정에서 살포되는 농약은 물론이고 수입되는 외국농산물의 포스트 하비스트(수확후 보관과정에서 농약을 처리하는 관행) 처리에 따른 농약오염을 막기 위해서도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이는 유기농업이 확산됨으로 가능하다.
3) 자연이 가진 생산력을 발전시킨다. 지력의 유지배양 - 살아있는 흙을 만들고 토양의 비옥도를 유지 배양함으로써 항구적인 토양의 생산력 보전, 지역의 유기물이나 재생 가능한 자원을 살린다.

1. 서론

2. 생명의 원천과 농업

3. 근대농법으로서 우리농법의 역사

4. 환경농법(유기농법)의 배경
1) 시장경제론과 정책실패
2) 식량생산 방식의 한계
3) 정부 농업정책의 한계와 변화모색

5. 유기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6. 환경농업으로서 유기농업의 중요성

7.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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